![]()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빅스가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빅스의 모든 멤버가 청취자와 만난다. 오는 20일 레오, 박소현이 결성한 ‘소현이레오’의 ‘그뿐야’ 음원 공개를 앞두고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빅스 멤버들이 출연한 것이다.
빅스의 레오와 박소현은 앞서 ‘SBS 파워FM 20주년 쏭
박소현은 이날 방송에서 음원 프로젝트를 제안 받은 직후 평소에 좋아하는 목소리였던 레오에게 직접 연락해 곡을 부탁했다는 뒷이야기가 전할 예정이다. 이어 두 사람의 음원 제작과정도 공개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