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는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뉴스룸'의 ‘대중문화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나는 항상 영화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몇 십 주년’이라는 걸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한편 윤정희는 데뷔 5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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