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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엄마가 된 가수 가희의 과거 SNS가 눈길을 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넌 어느덧 둘째 엄마. 난 어느덧 만삭. 세월이 이렇게 빨라. 너무너무 축하해. 너의 모든 삶
그가 말하는 ‘너’는 배우 소유진. 공개한 사진에는 소유진과 가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가희는 출산을 일주일여 앞뒀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3일 오전 득남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