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가을 야구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신소율은 최근 “가을에 야구보는 기념 선물 받음. 캡아×트윈스는 늘 너무 좋아...꺅. #손으로직접그린거임 #근데이거아까워서못신겠어”라는 글을 올렸다.
신소율은 LG트윈스의 마크가 그려져있는 신발을 손에 든 채 인증샷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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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은 LG트윈스의 팬으로 그동안 야구장 방문을 틈틈이 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LG트윈스의 시구를 하기도 해 ‘야구팬’의 정석을 밟았다.
신소율은 최근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몸 담으며 후속작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