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그룹 세븐틴이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논은 “버논이 제 미들 네임이다. 어머님의 성씨다”라고 말하며 “아버지는 전주 분, 어머니는 미국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뉴욕에서 태어
또한 “공연을 위해 뉴욕에 간 적이 있는데 외국에 간 느낌이었다”고 말해 드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한편 세븐틴은 데뷔 이후 첫 완전체 토크쇼 출연을 해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