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숀 멘데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클로이 모레츠가 브루클린을 잊고 새 연인을 찾았다. 캐나다의 가수 숀 멘데스와 데이트를 했다.
18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배우 클로이 모레츠(19)는 최근 숀 멘데스(18)와 데이트를 했으며, 트위터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 매체는 "숀 멘데스가 브루클린에게 상처받은 클로이의 마음을 잘 보살펴주고 있다"며 "숀 멘데스는 완벽하게 클로이 모레츠의 이상형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6월 친구로 지내던 브루클린 베컴과 교제했으나 3개월 만에 이별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전 연인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 아들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