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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럭키’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닥터 스트레인지’는 23일 36.5%로 전체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차원
이미 개봉 전부터 블록버스터의 수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하는 압도적인 시각효과와 액션을 예고하며 기존 마블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비주얼 혁명의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25일 개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