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본명 이상우·49)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주노는 지난 6월25일 새벽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 명을 껴안아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주노는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기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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