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강타가 단독 콘서트 2회 공연을 추가했다.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의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은 강타가 8년만에 진행하는 국내 콘서트로,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티켓 예매 역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전석 매진을 기록, 11월 19~20일 서울 2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타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11월3일 발매될 신규 앨범 ‘홈 챕터 1’(Home Chapter 1)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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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통의 날’(Coming Home) 서운 공연의 경우 오는 11월 4~6일, 19~20일 5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산은 오는 12월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