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Hey Mama’가 차트 1위를 한 가운데 백현이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백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해줘도 된다니까~! 참 진짜 하 참나 후...에리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31일 0시에 공개된 첸백시의 'Hey Mama!'(헤이 마마)가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한 모습이 담긴 캡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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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마마'는 이날 공개 직후 6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했다.
첸백시만의 특별한 음악적
타이틀곡 ‘헤이 마마’는 1970년대를 연상케 하는 펑크, 디스코, 팝 장르가 혼합된 유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일상적인 오늘도 특별해질 수 있도록 신나게 놀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