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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소녀시대 수영과 태연이 코믹 사진을 선보였다.
1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이렇게 신났었는지 모름. #같은옷다른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게재했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과 태연의 코믹한 포즈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후드티를 입었음에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수영은 올 여름 종영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했으며, 태연은 최근 디지털 싱글 '11:11'를 발표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