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선빈이 마동석에 애정을 표현했다.
이선빈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함께 광고 찍고 싶은 배우가 있느
이선빈은 마동석과 드라마 ‘38사기동대’를 통해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며 “마동석 선배와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는 광고 찍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느와르 장르 해보고 싶다. 첩보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소망도 내비쳤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