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가 일본 지진에 대해 보도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에서 22일 오전 6시께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로 인해 후쿠시마에선 높이 최대 3m의 쓰나미(지진해일)기 우려된다며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현지에선 진도 5의 진동이 관측됐으며 도쿄도(東京都) 등 수도권에서도 수초간 흔들림이 감지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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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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