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복면 김나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44대 복면가왕을 가리기 위한 노래대결이 펼쳐졌다.
타고난 소울 보이스와 호소력을 자랑하며 가왕자리에 도전한 주인공은 가수 김나영이었다. 김나영은 “라디오나 공연 위주로 활동을 해 왔었던 만큼 어쩌면 나에게 있어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가 ‘복면가왕’이 아닐까 싶었다”며 “이렇게 나오게 돼서 너무 좋았고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기뻤다”고 행복해 했다.
특히 많은 음악 전문가들과 팬들은 김나영의 보이스를 높이 평가 하며 최고의 디바가 될 것이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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