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기용이 UFC 최두호 선수를 응원했다.
장기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드디어. 너무 기다려진다. 꼭 승리해서 환호 속에서 인터뷰 하는 모습 보고 싶다. 그리고 한국의 파워를 전 세계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파이팅 #UFC #최두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두호 선수 경기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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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두호 선수는 1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206 메인 카드 세 번째 경기에서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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