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자 배우와 비슷한 용모의 남성의 알몸 영상, 이른바 '몸캠'이 인터넷을 달궜다.
최근 한 사이트에는 배우 A씨와 닮은 외모의 젊은 남성이 캠을 이용해 알몸으로 특정 행동을 하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A씨와 흡사한 외모 탓에 네티
A씨 소속사 측은 몸캠 논란 관련,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A씨는 최근까지 지상파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A씨는 자신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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