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국민MC 송해가 사망설 루머에 휩싸였다.
30일 온라인상에는 송해의 사망설이 떠돌았고, 이에 대해 송해 측은 “건강하다.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라고 한 매체와의 보도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송해 측은 이 같은 낭설에 대해 사이버수사대를 의뢰할 예정이라는 것.
한편 송해는 KBS1 ‘전국노래자랑’ MC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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