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net ‘프로듀스101’ 한혜리가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신인 걸그룹 올망졸망으로 데뷔를 준비한다.
스타제국 측은 3일 MBN스타에 “한혜리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올망졸망 데뷔 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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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는 ‘프로듀스101’에서 최종순위 12에 오르며 아이오아이 멤버 합류에 실패했다. 이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로 활동해왔다.
한편 올망졸망은 올해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시현, 김윤지 등으로 꾸려진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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