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토마스쿡이 단독 공연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6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토마스쿡은 오는 2월 4, 5일 이틀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THOMAS COOK LIVE'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토마스쿡이 5년 만에 발매한
소속사는 "이번 공연은 팬들의 앵콜 요청에 따라 준비하게 됐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