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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뮤직플랫폼 멜론이 매주 공개 중인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무대 풀버전, 미공개 단독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 종료 직후 3라운드 최고의 무대로 평가 받은 ‘케이크(김소희, 전민주)’ 팀 영상이 화제가 됐다.
태티서의 ‘Holler’로 경연을 펼친 김소희, 전민주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모두 극찬을 받아 유력한 TOP10 후보로 떠올랐다.
박진영은 김소희에 대해 “최고다. 할 말이 없다”고 감탄했고, 양현석은 전민주에게 “장족의 발전을 했다. 지금까지 봤던 무대 중에 가장 좋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역대급 연습생’ 크리샤 츄의 미공개 영상도 공개됐다. 크리샤 츄와 이수민이 걸그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던 크리샤 츄와 이수민이지만, 대기실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다운 깜찍한 케미와 소녀감성 충만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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