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내게 남은 48시간’ 캡처 |
지난 11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48시간 중 24시간을 남겨두고 홀로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박하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하선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과 여행을 하고 싶었다”며 대만행 비행기에 올랐고
이어 대만 타이베이에 도착한 박하선은 중심가에 있는 고층 건물부터 유명한 절까지 바쁘게 둘러보고 현지 음식을 먹으며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박하선이 연인 류수영을 향해 "사랑하는 사람 품에 안겨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며 연인 류수영을 향해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진실된 마음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