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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조모상…`불야성` 촬영 중 소식 듣고 빈소 行
기사입력 2017-01-12 13: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애프터스
쿨의 유이가 조모상을 당했다.
12일 관계자에 따르면 유이는 MBC 드라마 '불야성' 촬영 중 소식을 듣고 일정을 마친 뒤 빈소로 향했다.
유이의 할머니 빈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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