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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3일 자정부터 새 앨범 사진을 통해 첫 미니앨범 ‘노트북’ 콘셉트를 전했다.
박경은 이 사진에서 부드러우면서 뮤지션으로서 진지한 모습을 전했다. 이어 겨울에 걸맞는 포근한 분위기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시즌스 측은 “첫 미니앨범 ‘노트북’은 박경의 다양한 매력을 한데 담아낸 결과물이다.
박경의 첫 미니앨범 ‘노트북’은 오는 18일 자정 발매되며, 음원 발매에 앞서 17일 오후 11시부터 ‘Mnet Present’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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