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
24일 공연업체 바컴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3월 11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마마스건 단독 내한 공연 무대에 게스트로 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최근 박효신은 앨범 활동 이후 오는 2월까지 뮤지컬 '팬텀' 공연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써 박효신의 가수로서 2017년 첫 무대는 마마스건 내한
한편 마마스건은 현대적인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영국 밴드로 소울, 모던 록, 애시드 재즈 등 여러 장르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인기 브릿 팝 밴드로 'Pots of Gold' 등으로도 한국 팬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마마스건의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2015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이후 2년 만으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