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영화 ‘더 킹’ 이 개봉 13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자축 사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n to me. run to the king. run to the 500”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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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비상구 표시등 사진을 함께 게재,5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류준열은 200, 300만 관객이 돌파했을 때도 자축하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더 킹’은 무소 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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