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이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황정음이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 |
앞서 황정음은 지난 해 2월 26일 신라호텔에서 전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도 “한아이에 엄마가되셨을때는좋은것.예쁜것만먹고 아름다운것.행복한것만보세요(elfs****)”, “엄마된거 축하드려요~(jubi****)”, “적당할때 결혼하고 아기도 가지고 … 현명한거 같음. 축하해요(autu****)”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마동석, 연인 예정화 부르는 애칭은?…누리꾼“부러우면 지는거다”
[오늘의 포토] 쯔위-지효 '화사한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