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tvN이 선보이는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내일 그대와’는 신민아와 이제훈의 꿀 조합은 물론, 시간여행 등 미스터리한 요소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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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1화에서는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서른 한 살의 무명 사진작가 송마린(신민아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소준과 마린은 한 날 한 시에 사고를 당할 운명이기도 했지만, 가까운 미래인 3개월 후 결혼할 운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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