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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이 홍콩영화 '절청풍운' 리메이크로 돌아올 전망이다.
최 감독은 최근 '절청풍운' 리메이크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최근 한 관객과의 대화 자리에 참석한 최 감독은 이같은 차기작 계획을 언급했다.
'절청풍운'은 주가조작 혐의로 의심받고 있는 회사를 감시
최 감독은 영화 '암살'과 '도둑들' '타짜' 등을 흥행시켜 차기작을 향한 영화계와 관객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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