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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8일 카라멜이엔티에 따르면 박소담은 오는 3월 전속계약 만료 시기를 앞두고 논의 끝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새 소속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소담이 최근
박소담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연극 '렛미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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