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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의 국내 팬미팅 ‘4 My Dear’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0일 저녁 8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예매 진행된 2017 이동욱 ASIA TOUR IN SEOUL ‘4 My Dear’가 단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동욱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한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 ‘저승사자’ 역을 맡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티켓 파워로 이어지며
이동욱의 국내 팬미팅은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국내 팬미팅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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