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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상위 0.1%의 영재 수준의 언어능력을 나타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은 아들 승재와 함께 아동심리센터를 찾았다.
이날 전문가는 승재 부자가 노는 모습을 지켜본 뒤 영재 테스트를 권했다.
승재는 단어가
검사 결과 스재의 표현 어휘력은 53개월 수준이며 상위 0.1%로 나왔다.
고지용은 "빠른 게 무조건 좋은 건지 모르겠다. 또래 수준에 맞춰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