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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디바 양수경이 ‘불타는 청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SBS ‘불타는 청춘’ 제작진 측은 20일 양수경이 최근 강원도 화천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양수경은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대표 여가수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촬영 당시 양수경은 긴장한 모습으로 “‘불타는 청춘’ 출연을 처음엔 망설였지만 여행이라 생각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소감을 밝혔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