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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서지혜가 ‘팔로우미 8’을 통해 첫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정채연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 8’ 제작보고회에서 “처음으로 MC라는 것을 맡았다. 잘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수줍게 운을 뗐다.
그는 “함께 MC를 맡은 언니들과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지혜 역시 “처음으로 MC를 맡게 돼 기대도 있고
‘팔로우미 8’은 서지혜, 구재이,이주연, 차정원, 정채연까지 미모의 5MC가 다양한 뷰티팁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2일 오후 티캐스트 패션앤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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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