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여자친구 소원이 전 멤버들의 졸업식을 갔다 온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시 성동구 한 카페에서는 여자친구 네 번째 미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소원은 “저 빼고 멤버들이 다 같은 학교다. 모든 멤버들의 졸업식을 갔다”라고 입을 뗐다.
↑ 여자친구 소원 사진=쏘스뮤직 |
이어 “따로 공연을 하러 가기도 했다. 교감 선생님이 명예 졸업장
한편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 공개 직후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