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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프리즌` `어느날`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 포스터 |
11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 에서는 '프리즌', '어느날' '스트레인저 댄 픽션'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행복 목욕탕'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를 소개했다.
먼저 '디렉터스 컷' 코너에서는 '프리즌'을 소개했다. 오는 23일 개봉예정인 영화 '프리즌'은 한석규와 김래원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이라는 포스터의 문장이 보여주듯, 감옥에 수감된 범죄자들이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극장 전' 코너에서는 '어느날'을 소개했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김남길, 천우희 주연의 영화 '어느날'는 과거 공유 주연의 영화 '멋진 하루'와 '남과여'의 연출을 맡은 이윤기 감독의 영화다.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를 보게 된 남자와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본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영화 '어느날'은 티저 영상 말미에 미소 역을 맡은 천우희의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라는 대사로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영화 공작소' 코너에서는 '스트레인저 댄 픽션'이 소개되는데 이는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