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시우 이국주 악플 사진=온시우 인스타그램 |
해당 글에는 20일 온시우는 지난 3월 초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으로 게시물을 게재했기에 더욱 더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게시물에는 “본인이 이국주 씨한테 성희롱을 당한 것도 아니면서 왜그랬냐 ”,“배우면 배우답게 행동해라” 등의 다양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국주는 18일 자신의 SNS에 기사 댓글 캡처 사진을 올리면서 악플러를 향해 “너희 되게 잘생겼나 봐. 너희가 100억 줘도 나도 너희랑 안 해. 슬리피 걱정하기 전에 너희 걱정해. 미안하지만 다 캡처하고 있
한편 논란이 커지자 이국주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