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상사 사진=XTM `남원상사` 캡쳐 |
지난 15일 방송된 ‘남원상사’ 2회에서 의뢰인인 남편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내에게 보고해야한다며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로망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졌고, 아내의 간섭 없이 더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원상사는 그를 위해 장례식장을 그대로 재현해낸 세트를 공개해 아내에게 둘러댈 핑계를 만들어줬다.
이 모습은 의뢰
한편 XTM ‘남원상사’는 끊임없는 ‘여혐’논란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