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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폐지설이 또 불거졌다. 하지만 MBC 측은 부인했다.
MBC 측은 16일 "폐지를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빠 생각' 방송을 준비
'우리 결혼했어요'는 수 차례 폐지설에 시달린 바 있다.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며 10년 동안 수많은 인기 커플을 양산했으나 진정성 논란 등이 잇따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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