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드래곤이 매일 신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다음 날 아침까지 작업실에서 지내는 중이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 ‘母胎(모태)’를 개최한다. 최근 SNS(사회관계망
‘모태’ 콘서트는 2009년 '샤인 어 라이트', 2013년 월드투어 콘서트 '원 오브 카인드'에 이은 지드래곤의 세 번째 솔로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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