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방송 화면 |
지난 2월 방송된 ‘썰전’에는 바른정당 대선후보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승민 의원은 딸 유담이 언급되자 "제 딸은 작년 총선 때 나오고, 이번에도 고민을 했다. 가족들을 부르냐 마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대선 출마 선언까지 하면서 가족은 인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불렀는데 딸을 선거에 계속 이용하고 싶지 않다. 본인도
이에 전원책이 "따님이 기대하는 것은 한국의 이방카"라고 말하자 유 대표는 "아니다. 그거 아니다"라고 부인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