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근황 사진=김재원 인스타그램 |
지난 4일 김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과 생각이 신선보다 멋진 김화선사장님 건강해져서 좋은일 하라며 산삼을 5뿌리나 주셨다 #존경#배려#감사#회복#신선#사랑#종수네춘천숯불닭갈비”라는 글과 함께 산삼을 들고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차림과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 피부와 여전히 훈훈한 동안 미남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김재원은 지난 7일 종영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현우 역을 열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