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이서원, 종영 소감…“사랑합니다”

↑ ‘그거너사’ 이서원 사진=이서원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이서원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서찬영 역을 도전한 이서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그녀는거짓말을너무사랑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서원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자신의 스마트 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서원은 극중 천재 베이시스트 서찬영 역을 맡았다. 차갑고 무심한 듯한 이면에 따뜻함, 외로움, 소외감 등 다양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