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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
한혜진이 톱모델의 자리를 몸매로 말했다.
야구선수 차우찬(30)과 열애중인 톱모델 한혜진(34)이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 일부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이 이날 공개한 화보 컷은 바닷가에서 다양한 수영복 스타일을 선보이는 사진. 사진들 중 특히 빨간 줄무늬가 들어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한혜진의 압도적인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 한껏 업 된 힙, 그리고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을 본 팬들은 "굿바디, 굿뒤태", "이기적인 기럭지", "너무 완벽
한편, 한혜진은 지난 24일 LG트윈스 소속 차우찬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한혜진과 차우찬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고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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