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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동거’ 김민종 사진=방송 캡처 |
지난 2일 오후 방송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김민종, 김구라, 걸스데이 유라의 동거 생활의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고칼로리의 야식과 맥주를 들고 등장했다.
술을 마시던 중 유라는 “근데 김민종 오빠가
이후 세 사람은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자 김민종은 “강아지 ‘나초’가 코를 많이 골아 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웃기다” “민종이 형 은근 엉뚱해” “유라를 못알아보다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