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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귀신의 집인 ‘전율미궁’ 벌칙을 피하기 위해 칭기즈 칸 후예를 만나 양젖 짜오는 미션을 수행하는 멍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칭기
이에 칭기즈 칸 후예는 “오전에 이미 새끼들이 먹어서 많은 양은 나오지 않을 거다”라고 답했다. 4L의 양젖을 얻기 위해선 양 20마리의 젖을 짜야했던 것.
그럼에도 멤버들은 양젖 짜기에 도전해 몽골 대장정의 끝을 마무리할지 기대가 모아졌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