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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가 8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5월 4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리포트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는 267.5점으로 8주 연속 1위를 차지
보이 그룹 멤버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는 16일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224.8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랐고, 뒤이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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