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진 사지=천정환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 FT아일랜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쇼케이스에서 이재진은 “밴드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해서 음악적으로 알게 됐다. 그로 인해서 발전된 모습들을
FT아일랜드는 이번 앨범에서 애절한 록발라드에서부터 강렬한 하드록, 신나는 펑크룩까지 다채로운 자작곡 열두 곡을 담았다. 또 아름답고 웅장한 선율로 재탄생한 ‘사랑앓이(With 김나영)’가 스페셜 트랙으로 수록됐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