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미국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현재 미국 뉴욕으로 동반 여행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여행을 떠났지만 개인적인 일"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SNS를 통해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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