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첫방 대성공, 네티즌 “배꼽 빠지도록 웃었다”

↑ `신서유기4`.사진ltvN 방송화면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신서유기4’가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3일 tvN에서 ‘신서유기4’(연출 나영석, 신효정) 이 첫 방송됐다. 이날 ‘신서유기 4’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 등이 출연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서유기4’에서는 본격적인 베트남 여정에 떠나기 전 멤버들이 회식을 가지는 장면, 삭발을 걸고 탁구내기 하는 장면, 강호동의 식사 순서를 맞히는 ‘강호동 뷔페 게임’ 등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보다 배꼽 빠지는줄”, “기대했던만큼 재밌다”, “진짜 최고다”, “멤버들 케미 대박”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신서유기4’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시청률 3.3%, 최고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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