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사진="하루" 공식 인스타그램 |
15일 개봉한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명민과 변요한이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김명민은 “드디어 영화가 개봉했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죠?”라며 “나도 너무 기대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극장에서 만나자”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하루’는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려는 두 남자의 사투로 끔찍한 사건의 시간 속 하루에
한편 ‘하루’ 측은 메신저 플러스 친구 맺기를 통해 선착순 5만 명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